경기도 정구대표팀 전국체육대회 단체전 및 개인복식 우승
이천시청-이현권·김형준 선수 개인복식팀 우승 이천시청-이요한·김형준·이현권 선수, 수원시청-김진웅·전진민·김보훈 선수 단체전 우승
2019-10-17 송은경 기자
경기도 정구대표팀이 전국체육대회 8강에서 인천을 5대4, 준결승에서 충북을 5대4, 결승에서 대구를 5대4로 승리하며 극적인 장면을 연출하며 전국 최강의 명성을 드높였다.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경기도 정구대표팀(이천시청-이요한·김형준·이현권, 수원시청-김진웅·전진민·김보훈)이 단체전에서 우승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또한 개인복식으로 이천시청 이현권·김형준 선수로 구성된 개인복식팀도 우승하며 대회 2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올 시즌 출전하는 대회마다 꾸준한 성과를 이루었으나 개인복식에서는 수차례 1위를 놓쳐 아쉬움을 아쉬움이 컸었는데 이번 대회 우승으로 팀의 기량이 완전히 올라왔음을 입증했다.
이천시청 정구팀을 이끄는 이명구 감독은 “어떠한 순간이라도 선수들이 잘 해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고 그동안의 좋은 팀워크가 있었기 때문에 우승이라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시민의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