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의 방향을 묻다
2019-10-02 이종민 기자
화성시보건소에서는 2일 동탄보건지소 소회의실에서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경기 남부권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선도보건소로서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한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중·장기 사업방향 설정을 위해 경기남부권역 보건소들과 의견 공유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한편, 선도보건소란? 권역별 참여 보건소의 자문역할 및 한국건강증진개발원과의 네트워크 구축 업무 등을 담당한다.
이 행사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화성시보건소의 주관주최로 경기 남부권역 보건소 총 8개소에서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권역별 사업 운형 현황 및 지자체별 운영 사례 공유, 표준화된 사업 운영을 위한 중앙지원 사항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김장수 화성시보건소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보건소들간 긴밀한 파트너쉽이 구축되길 바라며, 선도보건소로서 앞으로도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년 화성시 모바일 헬스케어는 올해 1월 1일~12월 31일 기준이며 현재 2017년부터 3년째 운영 중이다. 참여인원은 196명으로 건강검진 결과 위험요인이 1개 이상인 시민 및 직장인으로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활동량계)를 통한 원격 건강관리, 건강미션 제공 및 매월 상위랭킹자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건강관리팀(코디네이터, 영양사, 운동사)의 정기적인 1:1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