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회 부산 국제영화제 개막일 당일, 영화의 전당 앞 차량 통제해

10월 3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수영강변도로 620m와 영화의전당 뒷길(센텀서로) 480m, 옆길(센텀5로) 160m 교통통제

2019-09-30     차승철 기자

부산시가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일인 10월 3일 18시부터 22시까지 4시간동안 영화의전당 앞 수영강변대로와 센텀 서로, 센텀 5로의 일부차로를 전면통제하여 ‘차 없는 거리’를 시범 실시한다.

전면 차량 통제 구간은 수영강변대로 중 에이지웍스(센텀중학교)에서 신세계 센텀시티몰 까지 620m 구간과 센텀서로 중 에이펙(APEC)기후센터에서 월석아트홀까지(영화의전당 뒷길) 480m 구간이다.

센텀5로 중 수영강변대로의 영화의전당 삼거리에서 센텀서로 사이 사거리 구간(영화의전당 옆길) 160m의 경우 탄력적으로 양방향을 부분통제 할 예정이며 통제시간은 18시부터 22시까지 총 4시간이다.

부산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수영강변대로 통제에 따른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우회도로를 확보하고, 우회도로에 대한 사전홍보와 교통경찰과 유공친절기사회 등 교통자원봉사대를 투입하여 운전자의 우회 운전을 사전에 유도하고, 교통정체에 대비한다는 계획으로, 시민들의 교통통제에 대한 사전 인지를 위하여, 시내 주요교차로에 현수막(70개소), 입간판(15개소)을 설치하고, 티비엔(TBN) 교통방송 등 언론매체, 교통전광판(83개소), 버스정보안내기(435개소) 등을 통하여 시민홍보에 최선을 다하고, 실시간 교통소통 상황을 부산시 교통정보 앱을 통해서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