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평창군 대화면에서 피는 물매화

2019-09-30     김종선 기자
강원도

 

사림들의 발길이 잦아들고 물매화의 훼손이 심각해지자 산주인은 여러가지 야생화를 많이 확보하고 대신  입장료를 받는 긴급처방으로 야생화보호에 나섰다.

사진가들이 주로 찾는 이곳은 물매화가 아주 작은 꽃이라 다른 물매화를 찍으려고 하다가는 또 다른 꽃은 발에 밟힌다.

이로 인한 피해를 산주인은 못 마땅하게 여긴다.

물매화를 가져가는 사람들도 간혹 있기에 인공적으로 기르는 물매화빼고는 물매화가 자라는 곳이 아주 드물어 사진가들이 가을 야생화를 찍기위하여 찾는 이곳은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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