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운암예술단 세 번째 찾아가는 문화활동 어울림 한마당 성공리 완료
2019-09-26 송은경 기자
9월 25일 오후 3시 경기도 오산시 오산운암예술단(단장 구명자)은 오산시 소재 발달장애인 거주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성심동원(대표이사 정영옥)을 방문하여 ‘2019 찾아가는 문화활동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운암예술단이 주최한 세 번째 문화활동으로 발달장애인들을 격려하고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노래와 춤으로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공연장에는 성심동원 산하 성심재활원 거주인 55명(교사 12명), 성심요양원 거주인 25명(교사 8명), 성심보호작업장 거주인 10명(교사 1명) 참석했다.
이윤진 회계사의 사회로 ‘섹스폰’ 송명원, ‘무용’ 운암예술단, ‘품바’ 문미희, ‘별빛인생’ 가수 오하라, ‘경기민요’ 박성열, ‘부채춤’ 김순복 외 5명, ‘밸리댄스’ 김혜인, ‘뱃노래’ 운암예술단-궐리사 우리춤 회원 등 순서로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며 거주인들과 어우러져 흥겨운 시간이 됐다.
정영옥 대표는 “우리 거주인들이 신명나게 춤추고 박수치는 모습을 보니 참 보기 좋았다.”며 "오늘 이 자리를 마련해주신 구명자 단장님 및 예술단·가수 등 모든 분께 고맙고 감사하다“고 전했다.
구명자 운암예술단장은 “오늘 출연자와 거주인들이 하나가 돼 순서마다 흥겹게 함께하는 것을 보니 공연 행사를 참 잘한 거 같다.”며 “향후 기회가 온다면 재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운암예술단은 지난 2007년 창단하여 오산의 대표적인 예술단으로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