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안전사고위험이 높은 노후보안등 400개 “LED”로 교체
2019-09-23 김종선 기자
원주시는 내구연한 10년을 초과한 노후 보안등을 LED등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기안전공사 원주횡성지사의 권고사항으로 안전사고위험이 높은(절연불량, 차단기 및 케이블의 노후화) 보안등설비를 전면 개선하는 사업으로
올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특별교부세(4억 원)을 지원받아 문막읍, 호저면, 부론면, 지정면, 원인동, 일산동, 단계동 일원의 보안등 400개를 LED등으로 교체한다.(2019.11.20.준공예정)
LED 보안등의 평균조도는 11Lux로, 기존에 설치된 나트륨등․메탈등 5Lux보다 2배 이상 높으며 야간 시인성이 좋아 안전한 보행 등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원주시 노후보안등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기존 연간 3천4백만 원 납부하던 전기료가 6백만 원으로 감소하여 연간 약 2천8백만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후보안등 2,000여개를 연차적으로 LED등으로 교체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