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2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대피훈련 실시
2019-09-23 김종선 기자
원주시(시장 원창묵)는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40분간 반곡관설동 소재 건강보험심사평가원(반곡관설동)에서 직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및 단체 300여명이 함께 하는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재난상황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고층빌딩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실제 대피훈련, 행동요령 습득, 소방차 골든타임 확보훈련을 하는데 목적이 있다.
25일 오후 2시에 라디오를 통해 대피방송이 나오면 공공기관 등 훈련대상시설에서는 엘리베이터가 정지되고 건물 내 모든 직원 및 시민들은 대피유도요원의 안내에 따라 계단을 이용해 신속히 건물 밖으로 대피해야 한다.
화재대피훈련 실시에 따라 기존 훈련방식인 교통통제는 실시하지 않지만 소방차 이동시 “소방차 길 터주기”, “소방차 골목 진입 편의제공”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원주시 관계자는 “각종 재난사고에서 대형 참사를 피하려면 무엇보다도 시설 관계자와 시민들이 평소에 비상시 행동요령을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