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하의실종 논란, "저는 욕 먹을 각오했다, 여자는 자신감 있는 게 맞다"

2019-09-21     이하나 기자
제시

래퍼 제시가 하의실종 패션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제시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등장했다. 흰색 티셔츠에 하의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은 채 나타난 그녀의 모습에 취재진들의 플래시가 마구 터졌다.

일각에서는 제시가 바지를 입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에 제시는 같은 날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해명에 나섰다.

이날 제시는 "바지 입었다고. OK?"라고 말한 뒤 영어로 자신이 입은 옷이 쇼트 레깅스라고 해명했다.

몸매에 굉장한 자신감을 드러내며 화제가 됐던 제시는 '다운' 뮤직비디오에서도 파격적인 수영복 차림새로 논란이 됐다.

당시 한 라디오에 출연한 제시는 "외국에서도 되게 좋아한다. 뮤직비디오를 발리에서 찍었다. 노래에 트로피컬 느낌이 가득하다"며 "그래서 수영복을 많이 입게 됐다. 그런 것 때문에 욕 많이 먹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에서는 이렇게 하면 안 되는 것 같다. 하지만 저는 욕 먹을 각오했다"며 "여자는 몸매에 자신감 있는 게 맞는 것 같다. 자신감 있으면 보여줄 수 있고"라며 노출에 대한 소신을 드러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