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원인동 옛 모습 사진 전시전’ 개최

2019-09-09     김종선 기자

원주시 원인동의 과거를 살펴볼 수 있는 ‘원인동 옛 모습 사진 전시전’이 지난 5일 시작해 오는 30일까지 원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백연순) 1층에서 열린다.

원주시 역사박물관에서 제공 받은 자료와 유창목 원인동 바르게살위원장이 기증한 사진 등 총 28점이 전시되고 있는 가운데, 191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원동성당, 원인동사무소, 분수대 등 예전 모습을 담은 추억의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백연순 원인동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옛 발자취를 찾아 과거를 돌아보며 마을의 미래 발전을 다짐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주민들이 잠시나마 옛 추억에 잠겨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