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진주경찰서와 치매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2019-09-05 정종원 기자
경남 진주시는 5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진주경찰서와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앞서 진주경찰서는 올해 3월 중앙치매센터,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 진주시치매안심센터로부터 치매극복 선도기관으로 지정받아 치매인식개선 활동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고 치매예방 및 관리법 실천 위한 치매 전문교육을 이수한 바 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치매 및 치매고위험군 발견·관리를 위한 연계시스템 구축 ▲치매인식개선을 위한 사회적 활동 등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특히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는 치매노인의 실종 예방 및 신속 발견을 위한 안전․보호 정책에 따라, 치매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인프라를 구축하고, 실종 치매노인 발생 시 신속한 발견과 실종예방을 위해 배회인식표 발급, 배회감지기 보급, 치매등대지기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경찰서와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하여 실종 치매 환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치매가 있어도 불편하지 않은 진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치매안심센터(055-749-5778)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