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2022 아태마스터스" 유치 신청서 제출
2019-08-31 박현석 기자
전라북도는 31일 중장년층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2020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아태마스터스)" 유치 신청서를 국제마스터스대회협회(IMGA)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아태마스터스'는 참가자 평균 연령이 49세인 생활체육 분야 국제대회로, 국가대표 은퇴 선수, 클럽소속 선수, 아마추어 선수 등 중장년층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전라북도는 지난해 6월부터 대회 유치 의지를 다지고, 국제대회 승인을 받기 위해 정부 등 관계기관을 설득해왔다.
이어 전북도는 중장년층의 체육활동을 장려하는 것이 질병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는 점을 대회 유치 명분으로 내세웠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전라북도가 최종 개최지로 확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