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권소현, 재난코미디 '싱크홀'로 스크린 컴백

2019-08-28     오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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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소현이 재난 코미디 영화 ‘싱크홀’(감독/김지훈, 각본/전철홍, 제작/더타워픽쳐스)로 영화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자신의 집이 1분 만에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현실 재난 코미디 영화다. 권소현은 알뜰살뜰 성실하게 가정을 꾸려나가는 아내이자, 한 아들을 가진 엄마 ‘영이’ 역을 맡았다. 극중 남편인 김성균(동원 역)과 따뜻한 가정의 모습을 그려나가는 것은 물론, 남다른 모성애를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영화 ‘마돈나’부터 ‘미쓰백’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는 권소현은 ‘미쓰백’의 ‘주미경’ 역으로 2019 백상예술대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영화 ‘싱크홀’은 8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