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우천면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

2019-08-26     김종선 기자

횡선군 우천면 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회장 전춘자)은 26일 추석전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하고자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아침저녁과 한낮의 온도차가 커지면서 어르신들의 건강밸런스가 깨지고, 감기 등 면역력이 약할 때 발생하기 쉬운 질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영양보충할 수 있도록 정성과 사랑이 담긴 반찬을 만들어 우천면 관내 홀몸어르신 60가구에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는 정기적으로 반찬봉사를 펼치고 있으며, 독거어르신의 거동이 불편한 것을 감안하여 마을별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어르신의 건강상태와 생활상태를 파악하고 말벗서비스도 함께 지원하여 홀로 계신 어르신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전춘자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벽부터 부녀회원이 내부모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오래도록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우천면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이번 반찬나눔행사외에도 삼계탕 나눔행사, 속초고성산불 이재민 새옷전달 등 지역사회를 위해 훈훈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