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스빌리(cox billy)' 제이켠, 가사 절고 치명적 실수 "크러쉬 미간 찌푸려…" 실망

2019-08-17     김세정 기자

'콕스빌리(cox billy)' 제이켠이 결정적 무대에서 가사를 틀리는 실수를 범했다.

16일 방송된 엠넷 '쇼미더머니8'에서 제이켠은 '콕스빌리(cox billy)'라는 복면 속 자신의 실제 얼굴을 공개했다.

'콕스빌리(cox billy)'가 제이켠임이 드러나자 심사위원들은 "아 안녕하세요", "켠이 오빠 왔어"라며 반가워했다.

이후 제이켠은 모두의 기대 속에 무대를 시작했지만 일부 가사를 웅얼거리며 아쉬운 실수를 범하고 말았다.

이 모습에 크러쉬는 미간을 찌푸렸고, 스윙스는 고개를 가로저었다.

무대가 끝난 뒤 크러쉬는 제이켠에 대해 "콕스빌리님 중간에 조금 아쉬웠던 부분들이 있었다"라고 평했다.

결국 이 무대를 통해 제이켠은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한편 '콕스빌리(cox billy)'의 정체를 제이켠으로 추측했던 누리꾼들은 "역시는 역시", "너무 닮았더라", "바로 떨어져서 아쉽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