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성산구청 합동 불법촬영 범죄근절 점검실시

불법촬영은 중대한 범죄

2019-08-15     이미애 기자
창원중부경찰서·성산구청

14일 창원중부경찰서가 창원 성산구청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관내 공원 공중화장실 10개소內 불법촬영 기기 설치 유무를 집중적으로 점검에 나섰다.

최근 불법으로 사진이나 영상을 찍어 무수한 사람들에게 공유를 하는등 성적욕망 수치심을 유발하는 불법촬영 범행으로 인하여 피해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에 창원중부경찰서와 창원 성산구청 합동점검반이 불법카메라 근절에 팔을 걷어 나섰다. 이번 점검은 최근 불법촬영 범죄 증가로 시민들의 공중화장실 사용에 대한 불안감이 증대하고 있어 경찰과 지자체의 합동 점검을 통해 이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불법촬영

합동점검반은 최첨단 전파·렌즈 탐지형 장비를 이용, 화장실內 불법촬영 기기 설치 여부를 점검하였고 창원중부경찰서와 성산구청이 공동 제작한 불법촬영 근절 홍보 스티커를 화장실 출입구 등지에 부착했다.

창원중부경찰서장은 “불법촬영은 피해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는 중대한 범죄다”고 강조했다.

중부서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며, 불법카메라 범죄 근절을 위한 사회구성원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신고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