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검정고시 대학진학 희망자 우선 선발

일반대학 수시·정시 전형 지원여부와 상관없이 가능

2019-08-09     양승용 기자
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이 2019년 검정고시 합격자를 대상으로 신입생 우선 선발을 실시한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2019년 고등학교졸업검정고시 합격으로 대학을 진학하려는 학생들의 문의가 많다. 검정고시 수시 지원은 고득점에 해당되어야하며 수능에서 고득점은 준비에서부터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에 검정고시 대학진학에 있어서는 원하는 대학, 학과로 결정을 쉽게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숭실대 평생교육은 내신 및 수능성적 그리고 검정고시 성적까지 반영하지 않고 면접을 통해 입학할 수 있고 입학 후에는 4년제 학사학위를 단기간에 취득하면서 학사편입을 통해 국내 유수대학 또는 대학원 진학을 계획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2019년 2회차 고졸 검정고시 후 숭실대 평생교육원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및 동등학력자 대상으로 2020학년도 3월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모집과정은 컴퓨터공학, 정보보안, 멀티미디어, 게임, 정보통신, 전자공학, 사회복지, 심리, 경영,회계, 비즈니스창업, 국제통상, 시각디자인, 체육, 관현악, 피아노, 실용음악, 교회음악(CCM), 성악 등의 전공이다.

또한 주말학사 과정으로는 심리와 사회복지가 2020년 3월 예정을 모집 중에 있으며, 오직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우선 선발된다. 일반대학 수시·정시 전형 지원여부와 상관없이 가능하며 횟수제한에도 관계없다.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숭실대학교 평생교육원 입학홈페이지를 통해서 직접 접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