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제2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展

2019-08-08     김한정 기자

인사동에 위치한 한국미술관 3층에서는 7일 오후 4시부터 2019 제2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展 오프닝 행사가 (사)한국미술협회(이사장 이범헌), 미술육위원회 주관으로 열렸다.

2019
2019
2019
2019

이날 행사에는 (사)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을 비롯한 황순규, 박명인, 윤인수, 이하윤, 김홍주 부이사장과 이종환 한국미협 상임고문, 강환춘, 박송우, 류시웅, 김의웅, 이상용 고문, 오현숙 자문위원, 남기희 한국미술협회 미술교육위원장과 ‘꿈을 두드리는 미·교’전 선생님들과 참여 학생들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2019
2019
2019
2019
2019

한국미술협회 이범헌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아이들의 창의적인 재능은 물론,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 개발과 교육에 관심이 높으신 지도교사, 학부모 여러분들의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고, 미·교전이 미래의 한국미술과 문화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발전의 토양이 되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을 들게하며, 미·교展은 아이들이 무한한 감성과 예술적 잠재력의 개발과 더불어 지도교사들이 이론과 창작활동을 겸해 몸소 교육함으로써 교육효과의 극대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19
2019
2019
2019

2019 ‘제2회 꿈을 두드리는 미·교’展은 인사동에 위치한 한국미술관 3층에서 1~2관에서 7일~13일까지 전시된다.

2019
2019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