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민방위교육 수요자 중심 맞춤형 교육 실시

2019-08-04     이종민 기자

화성시가 오는 8월 19일(월) ~ 10월 15일(화)까지 화성시민방위교육장(화성종합경기타운 내 동편 3층)에서‘2019년 하반기 민방위대원 1차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교육대상은 2019년 상반기 민방위대원 기본교육 미이수자와 상반기 민방위대원 1~4년차 기본교육 미이수자, 상반기 기술지원대원 기본교육 미이수자, 그리고 상반기 지역민방위대장 기본교육 미이수자다.

교육인원은 총 13,112명으로 *민방위대원1~4년차(12,835), 기술지원대원(60), 지역민방위대장(117)이다. 교육횟수은 40회로 평일반:35회, 주말반 3회, 야간반: 2회로 실시된다.

이들에게는 4H(민방위기본교육 1H, 실전체험교육 3H)을 실시하며 실전체험교육은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지진대피, 화재대피, 완강기 사용법 등이다.

고광록 안전정책과장은 “주말과 야간에 민방위교육을 실시해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민방위교육 참석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이 교육은 장기출타, 직장, 현업 등의 사유로 평일 민방위교육에 부득이 참석할 수 없는 민방위대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주말·야간 시간에 민방위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기회를 확대하고 민방위교육 참석률을 높이고자 실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