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화성유일병원과 ‘굿닥터 프로젝트’ 협약
2019-08-01 이종민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는 31일 오전 10시 시청 접견실에서 ‘굿닥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는 지역병원과 서부권 주민들의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한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허일 화성유일병원장 등 5명이 참석했으며 굿닥터 프로젝트 협약기간은 8월부터 2021년 7월까지 2년간으로 관내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의료지원을 하게 된다.
이에 시에서 추천하는 취약계층 300명에게 건강검진의 할인를 제공하고 중위소득 80%이하로 대상자 범위를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시에서 추천하는 저소득 주민에게 관절 및 척추 시술 및 수술 무료 지원하며 지역 행사 및 축제 시 의료를 지원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저소득 주민들의 의료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서주신 화성유일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시민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 긴밀히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화성유일병원은 2019년 6월 19일 개원했으며 지난 2014년 10월 동수원남양 병원의 폐업 후 화성 서부권에서 유일한 종합병원이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일반외과, 영상의학과,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며 24시간 야간진료(응급실)가능하며 97병상 2병동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