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지식재산센터, 창업기업 특허 경쟁력에 날개를 달다
강원도경제진흥원(원장 이승섭)이 운영하고, 특허청과 강원도가 지원하는 강원지식재산센터가 30일부터 ‘2019년 하반기 IP나래 프로그램 지원사업’을 시작하였다.
IP나래 지원사업은 창업일로부터 7년이내 또는 전환창업일로부터 5년이내의 초기 강원도 소재 중소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존력을 제고하기 위하여 IP기술 및 IP경영 양 부분에 걸쳐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강원지식재산센터는 2018년도에는 38개 기업을 지원한 이래로, 올해에는 더욱 확대하여 2019년도 상·하반기에 걸쳐 총 40개 기업을 지원할 예정으로, 7월 25일 하반기 IP나래 선정위원회를 개최하여 ㈜디크리에이티브(춘천), ㈜티엘씨코리아(원주), 에이이티피(동해), ㈜마미핸즈(화천)을 포함한 17개 기업을 선정하였고 향후 사업을 수행할 협력기관과의 계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상반기에는 ㈜동남이엔씨(평창), ㈜케이에이티(춘천), 철원코스메틱영농조합법인(철원)을 포함한 23개 기업을 이미 지원한 바 있다.
IP나래 프로그램 수혜기업들은 협력기관 및 강원지식재산센터 담당 컨설턴트와 함께 최대 100일 동안 총 8회의 미팅을 통해 IP분석을 통한 보유기술 고도화와 분쟁예방, IP창출, 경영진단 및 연계사업 컨설팅 등 지원기업의 수요에 따른 폭넓은 사업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달 새로 부임한 강창수 강원지식재산센터장은 “IP나래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을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성장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일자리를 창출하여 고용을 확대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며, “중소기업의 경영, 마케팅, 연구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원사업을 발굴하여 혁신을 선도하는 강원기업이 되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