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금희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 '국정감사' 모니터단 공동대표 선정

'2019년 국정감사'에 40여 개 NGO단체·대학생 모니터단 공동으로 참여

2019-07-30     송은경 기자

양금희 (사)한국여성유권자연맹 중앙회장은 7월 29일 오후 1시 30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내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2019년 제21회 국정감사' 발대식에서 40여 개 NGO단체와 대학생 모니터단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국정감사에 공동대표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