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아, 결혼 전 마지막 작품으로 영화 '녀녀녀' 선택…원나잇 대결+노출신 多

2019-07-29     이하나 기자
영화

영화 '녀녀녀'가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어 화제다.

29일 새벽 1시 10분부터 채널 스크린에서는 영화 '녀녀녀' 방영 중이다.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인 이 영화는 개봉 당시 169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아쉬움 속에 막을 내렸다.

15년 지기 3인방이 한 남자를 두고 원나잇 대결을 벌인 내용을 담은 이 작품에서 신주아는 자유분방하고 강한 승부욕을 드러내는 호텔 막내 딸 연재 역을 맡았다.

개봉 당시 흠 잡을 데 없는 볼륨 몸매로 노출신을 완벽하게 소화한 그녀를 향한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이 작품은 그녀가 태국인 사업가와 결혼 전 찍은 마지막 영화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