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일반인대상 심폐소생술 심화과정 운영

2019-07-25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원주시민을 대상으로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시행율 향상을 위한 응급처치 심화과정 교육 홍보에 나섰다.

응급처치교육을 받지 않은 일반인이 심정지 환자를 목격해도 심리적 두려움, 지식부족, 법적인 책임의 두려움 때문에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도하기란 쉽지 않다.

이에 소방서는 이러한 장애요인들을 타개하고자 누구나 쉽게 응급처치교육을 받고 위급상황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일반인을 대상으로 성인 및 영아 심폐소생술 과 AED사용법, 하임리히법 등을 교육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은 올해 7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신청방법은 교육을 희망하는 일반인, 학생(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전화연락 후 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 하면 된다.

소방서 교육 담당자는 “위급상황은 나와 내가족에게도 찾아 올 수 있다”며 “미리 응급처치 요령을 배워서 위급상황에 대비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