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가가호호 안전점검 서비스로 재난취약가정 케어(돌봄) 나서
2019-07-24 이종민 기자
화성시(시장 서철모)가 22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가가호호 안전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는 재난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현장안전점검 및 컨설팅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해 예기치 못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하는 목적이다.
대상은 100여 재난취약가구로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이며 소방, 전기, 가스, 실내 공기질 등을 점검한다.
이에 대해 고광록 안전정책과장은 “올해 처음 도입된 가가호호 안전점검 서비스는 시민 누구나 안전한 집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알려 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신청서는 읍면동사무소 내 비치해 있으며 정책과 및 가까운 읍·면·동사무소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각 점검 분야 개별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