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감각의 교감展, 전시연계 특별 프로그램! '3D입체군상 만들기'
이응노미술관(관장 류철하)은 지난 21일부터 2019 이응노미술관 기획전 <감각의 교감>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3D입체군상 만들기>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7월 21일 첫 세션을 시작으로 <감각의 교감> 전시 기간 중 매주 일요일마다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대전문화재단 아티언스 참여 작가인 조융희 작가가 전문 강사로 참여하여 시민들의 높아진 기대감을 충족시켰다는 반응이다.
가족 단위 또는 일반 참가자들이 이응노의 서체추상에 나타난 군상을 응용해(사진촬영 및 3D 프린터 출력) 자신의 모습을 입체작품으로 직접 제작해보는 구성으로써, 미술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들도 친근하고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는 3D프린터의 기본원리와 제작과정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고, 참가자들은 이를 토대로 가족의 다양한 몸짓을 사진으로 찍어서 3D프린터를 통해 입체 작품으로 완성한다. 가족 구성원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은 회당 20명으로 한정하여 운영하며, 선착순 모집한다. 완성된 제작물은 패키지로 포장하여 참가자들이 가져갈 수 있게 해준다.
류철하 이응노미술관장은 “카이스트 출신 미디어 아티스트들과 협업하여 만들어진 이번 <감각의 교감> 전시와 3D 입체군상 만들기 교육프로그램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최상을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며, “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하여 미디어 체험 전시인 <감각의 교감>을 다양한 관람객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