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 제 16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인천지역대회

아동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와 정책 의견을 제시하는 아동의 장이 돼

2019-07-22     최명삼 기자

월드비전 선학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진하)은 20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지역 내 26개 초∙중학교 재학생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 16회 대한민국아동총회 인천지역대회를 개최했다.

보건복지부와 (사)한국아동단체협의회가 주최하고 교육부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아동이 스스로 아동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와 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아동 참여의 장이다.

아동의 의견을 존중하는 정책 ‘아동이 행복한 교육환경’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유엔아동권리협약과 참여권에 대한 이해, 정책토론 및 채택, 의장단 선출 등으로 구성되었고, 선정된 정책 결의문은 관련 정부부처에 전달된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인천 대표로 선출된 아동들은 내달 서울에서 열리는 본대회에 참가하여 지역 결의문을 공유하고 토론에 참여하게 되며, 이후 지역별 후속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