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중부경찰서, "하계 방학 중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등 비행 증가 우려"

하계 방학 청소년 비행예방 간담회 개최

2019-07-18     이미애 기자
18일,

18일 오전, 창원중부경찰서(서장 경무관 김소년)가 하계 방학 중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서 창원 삼정자 중학교에서 경찰, 학생회 집행부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최근 전국적으로 학교 안팎에서 학생들간에 집단따돌림. 폭력. 성폭행 등과 같은 사건이 발생하면서 학생들을 선도할 수 있는 뚜렷한 방안을 모색중, 창원중부경찰서가 이번 간담회를 통해서 하계방학 중 청소년들의 음주·흡연.폭력 등 증가를 염려하고 사전 예방과 대책 방안을 토론하고 청소년들이 건전한 하계 방학 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게 되었다.

경찰,

김소년 창원중부경찰서장은 “하계 방학 중에는 음주·흡연 등 청소년 비행이 증가하는 만큼 학생회와의 간담회 개최 및 유관기관 협업 청소년 비행 예방 순찰 및 청소년 유해환경 계도 · 단속 등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히면서 “청소년 선도 보호 활동 등에 대해 사회구성원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