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미세먼지 발생원 분석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2019-07-16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15일 의정부시청 상황실에서 부시장, 시의원, 외부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발생원 분석 및 관리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0년 8월말까지 15개월간 진행할 본 용역은 미세먼지의 배출원 특성을 파악하여 이를 토대로 정책 사업을 제시,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과학적 대기정책 수립의 근거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이날 보고회는 각계 전문가 및 관계자들이 많은 조언과 의견을 개진했다.
홍귀선 부시장은 “정부에서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각종 대책을 쏟아내고 있는 만큼, 우리 시도 시민들의 건강을 위해 지역실정에 맞는 선제적인 대응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건강 보호 및 대기환경기준 조기 달성을 위해 적용 가능한 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