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소방경 홍병권 화랑훈련 유공자 표창 수여

2019-07-15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지난 12일 오전 10시 실시한 화랑훈련 사후검토회의에서 훈련 유공자인 구조구급계장 소방경 홍병권(방호구조과 구조구급계장)이 합참의장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소방서는 지난 8일 화랑 훈련간 대형화재에 대한 조치 예행연습 및 실제훈련 참석 협조 요청에 따라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여 불시출동 훈련을 실시했다.

홍병권 소방경은 12일 화랑 훈련을 통해 대형재난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 가동을 통해 소방과 군의 협력체제를 확립하였으며 투철한 책임감으로 훈련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번에 표창을 수여받은 홍병권 소방경은 1993년에 임용돼 26년간 구조·구급·예방·진압 등 현장 활동에서 많은 공적을 쌓았으며 평소 사명감과 책임감이 높고 헌신 적인 소방행정 업무를 수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병권 소방경은 “대형재난발생으로 인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경우 무엇보다 사전에 준비된 유관기관간의 긴밀한 공조체계가 중요하다”며 “오늘 주신 표창을 계기로 더욱더 시민의 안전을 위해 유비무환의 자세로 완벽한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확립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