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와 함께 초복행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해
2019-07-15 최명삼 기자
지난 12일 초복을 맞이하여 광교종합사회복지관(관장 여지숙)은 지역어르신 130여명을 초청하여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주제로 삼계탕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삼계탕 나눔 초복행사는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과 광교종합사회복지관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초청하였으며, 1부에서는 꿈의교회 합창단 공연과 레크레이션을, 2부에서는 삼계탕을 대접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광교1동주민자치위원회, 더사랑의교회, 시은소교회, 꿈의교회, 나누리수원병원, BJ수정 등이 후원하였고, 조석환 시의원, 김영택 시의원을 비롯하여 광교사랑의교회 권영삼 목사, 꿈의교회 염현진 목사, 수원순복음교회 박홍주 목사 등이 내빈으로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에는 몸이 불편해 누군가를 만나는 일이 어려웠는데, 이렇게 삼계탕을 함께 나누어 먹으며 담소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초복행사를 주최한 광교종합사회복지관 여지숙 관장은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