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떠나는 강인…"너무 길었던 자숙" 싸늘한 시선 이어져
2019-07-11 최진욱 기자
2세대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강인이 그룹에서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긴 시간 동안 고민한 결과 그룹 탈퇴를 결정하게 됐다는 글을 11일 게재했다.
10년 이상 그룹에 속해있던 그가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팬들의 반응은 차가운 상황이다.
이는 그가 음주운전, 폭행 논란 등 여러 사건을 일으켜 연예 활동을 이어가지 못했던 것의 영향으로 드러났다.
인기를 구가하던 그는 지난 2009년 시민과 다툼을 벌였다는 폭행 논란으로 빈축을 샀고 같은 해 음주 뺑소니 사건을 저질렀다.
뿐만 아니라 2016년에는 음주운전, 2017년에는 연인 폭행 사건을 저질러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그는 2016년 이후 3년 동안 행사 활동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2달 전 웹드라마 '미래에게 생긴 일'로 자숙을 끝냈다.
허나 팬들의 마음을 붙잡지 못했고 일각에서는 "아직도 그룹에 속해 있던 것이 놀랍다", "논란으로 인한 자숙 기간이 너무 길었다" 등의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