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우천면 남녀 새마을지도자 초복맞이 삼계탕 나눔행사 가져
2019-07-11 김종선 기자
횡성군 우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회장 류재인, 전춘자)는 연일 계속되는 더위에 홀몸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12일 초복을 앞두고 삼계탕 나눔행사를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각 마을에 계신는 독거어르신들이 거동이 불편한 것을 감안하여 새마을부녀회와 지도자들이 마을별 직접 가가호호 방문하여 삼계탕을 전달해 말벗을 해드리며 홀로 계신 어르신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전춘자, 류재인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오래도록 지역주민들과 함께 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새벽부터 부녀회원과 지도자들이 삼계탕을 끓이고 입맛에 맞는 배추김치를 내 부모께 드리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봉사를 열심히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행사 소요비용은 우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들이 지난 3월 헌옷수거로 횡성군에서 1위를 하여 수상한 상금으로 사용했으며, 이외에도 지난 4월에는 속초고성산불 이재민에게 새옷 150여벌을 전달 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해 훈훈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