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가자 추가 모집
2019-07-09 이종민 기자
화성시가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직접 제공해 저소득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지속 가능하고 생산성 있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자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가자을 추가 모집한다.
이번 추가모집의 대상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자로 주민등록 세대기준 가구 소득 기준중위소득 65% 이하이면서 재산 2억 이하인 취약계층이면 가능하다.
근무기간은 2019년 7월 ~ 10월까지이며 근로조건으로는 ▲65세 미만은 주 40시간 이내 (1일 6~8시간)이며 65세 이상은 주 25시간 이내 (1일 3~5시간)다.
그런 한편, 2019년 최저시급 8,350원 적용하며 주휴수당·간식부대비 별도, 4대보험의 가입도 적용된다.
구체적인 추가 모집사업 및 인원은 향토공예품 제작 및 판매(마도면) 7명이며 마음을 잇는 공방 공동작업장(송산면) 3명이다. 아울러 사회적 경제기업 실무인력 육성을 통한 일자리창출사업(향남읍) 1명과 무보험차량 데이터베이스 구축 전산화 사업(향남 차량등록사업소) 1명이다.
접수기간은 8일 ~ 12일까지이며 선발심사는 12일 ~ 19일이며 발표는 22일 예정이다.
모집인원은 12명 신청자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이밖에 문의사항은 화성시 일자리정책과로 하면 된다.
박형일 일자리정책과장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등 생산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저소득 주민의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