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박차

상습 투기지역에 고화질 녹화, 경고 음성안내 등 스마트경고판 확대

2019-07-04     한상현 기자
스마트경고판

공주시가 불법 배출되고 있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해 이동식 스마트경고판 감시카메라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4년부터 상습 투기지역 58곳에 스마트 경고판을 설치한 결과 불법투기 예방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나 올 상반기 이동식 스마트경고판 7개를 추가로 설치했다는 것.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경고판은 불법배출 및 투기장소를 변경하는 행위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이동설치가 가능한 방식으로, 태양광을 이용한 절전형으로써 200만화소의 고화질 녹화, 경고 음성안내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오동식 자원순환과장은 "쓰레기 무단투기 및 종량제 봉투를 사용하지 않을 경우 1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종량제봉투 사용 생활화 정착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