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최초 4분의 중요성’ 선생님들에게 전파
2019-07-04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3일 오후 13시 상지여자고등학교에서 교직원들의 응급처치 능력향상을 위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심정지가 발생된 환자는 4~5분이 경과되면 산소공급을 받지 못한 뇌가 회복 불가능한 손상을 받기 때문에 최초발견자가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해야 환자를 정상 상태로 소생시킬 수 있다.
이에 원주소방서는 심폐소생술 시행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119신고요령과 환자의식상태 확인 및 심폐소생술·자동 심장충격기 실습교육 등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지 않아 생명을 잃어 가는 모습을 볼 때 정말 안타깝다”며“본인의 가족을 위해서라도 심폐소생술을 익혀 응급상황 발생 시 꼭 시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