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산림휴양마을 썰매장ㆍ물놀이장 13일 개장

폭염 대비 차광막 설치, 푸드트럭 배치, 부대시설 보수ㆍ보강공사 등 개장 준비 끝내

2019-07-03     한상현 기자
썰매장

공주산림휴양마을에 들어선 사계절 썰매장ㆍ물놀이장이 오는 13일 개장된다.

3일 시에 따르면, 오는 8월 30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2회로 나누어 운영되는 사계절썰매장 이용요금은 만 16세 이상은 5000원, 만 15세 이하는 3000원이며, 물놀이장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다만, 안전을 위해 7세 미만 어린이 및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사계절 썰매장 이용이 제한되고,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

특히, 올해는 이용객 편의를 위한 휴게쉼터와 폭염에 대비한 차광막이 설치되고, 지난해 이용객들의 요구가 많았던 푸드트럭 3대를 매표소 인접 이벤트 광장에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공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금학 제2수원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비 4억 200만 원을 긴급 투입, 제방 보수ㆍ보강공사를 올 4월 완료하고, 4억 2200만 원을 추가 투입해 여수로 및 부대시설 보수ㆍ보강공사를 6월에 준공하는 등 금학수원지의 안전성을 회복해 시민과 관광객의 불안감을 해소하는데 주력했다.

박지규

박지규 휴양사업소장은 "사계절썰매장과 물놀이장의 운영으로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청정 자연속에서 행복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최상의 휴식과 체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가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