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매월 일일 ‘명예사례관리사’ 운영

2019-07-01     문양휘 대기자

경기도 양주시(시장 이성호)는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매월 일일 ‘명예사례관리사’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명예사례관리사는 시장, 부시장, 국․소․실․과장, 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이 ‘일일 사례관리사’가 되어 복지 위기상황에 놓인 가정을 방문, 어려운 사정을 살피고 복지서비스 상담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지난 6월 27일, 김민섭 허가과장이 명예 사례관리사로 나서 고읍동의 사례관리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다. 대상가구는 장애가 있는 배우자와 3명의 자녀를 돌보며 생활하는 A씨(47세, 여)가구로 “가족을 돌보는 일에 지치고 산적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몰라 막막할 때 도움을 받을 수 있어 감사하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민섭 허가과장은 후원물품 전달과 함께 “앞으로도 용기 잃지 마시고 도움 드리는 이들의 손길을 기억해 주시기 바란다”고 위로했다. 한편, 양주시는 A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경제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와 가사정리, 법률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