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

2019-06-30     이종민 기자
도시재생지원센터

화성시에서는 지난 27일(목) 14:30 화성종합경기타운 대회의실 및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화성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화성시 도시재생센터는 주민 중심의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설립됐으며 센터위치는 화성종합경기타운 내에 사무실 및 회의실(101.02㎡)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박덕순 화성시부시장, 도의원, 시의원, 유효열 화성도시공사 사장, 상임이사, 신사업추진단장과 이외 주민협의체 대표,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화성도시공사와 화성시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주최/주관했으며 개소식은 내빈소개에 이어 설립경과 및 현황보고, 환영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그런 한편, 도시재생지원센터 기능은 도시재생전략계획 및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과 관련 사업의 추진 지원과 도시재생활성화지역 주민의 의견조정을 위해 필요한 사항, 그리고 현장 전문가 육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육성, 마을기업의 창업 및 운영 지원, 주민참여 활성화 및 지원이다. 이 밖에도 도시재생사업의 효과적인 추진을 위해 조례로 정하는 업무 등 다양한 기능과 업무로 구성돼 있다.

한편, 지난 2018년 8월에는 ‘정조대왕 능행차마을’ 도시재생 뉴딜 선정사업을 선정했으며 사업신청 및 선정 당시 명칭은 ‘다시 사람을 품다, 황계동 낙(樂)서(書)마을’로 위치는 경기도 화성시 화산동 159-17번지 일원 (107,929㎡)이며 사업기간은 2019년 ~ 2022년이며 사업유형은 주거지지원형이다.

박덕순 부시장은“도시재생지원센터는 민관협력형 도시재생 거버넌스로 지역 기반·주민 중심의 도시재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는 앞으로도 주민이 도시재생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