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여가수 ‘타에카’-美뮤직 비디오 감독 ‘토니 드로우’-가수 ‘신성훈’…‘타에카 국내 데뷔 인터뷰 현장’
2019-06-28 박재홍 기자
일본 여가수 겸 배우 타에카(Taeka)가 오후 7시 기자 간담회를 앞두고 뉴스타운과 단독 인터뷰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타에카’를 국내에서 데뷔할 수 있도록 프로듀서를 맡은 한류가수 ‘신성훈’과 미국 유명 뮤직비디오 감독 ‘토니 드로우’가 응원차 함께 했다.
이날 인터뷰는 트로트가수 ‘홍시’와 오혜성 MC가 매끄러운 진행을 맡았다.
오혜성 MC는 ‘타에카’에게 한국에 방문한 이유에 대해 질문을 건냈다.
이에 ‘타에카’는 “1년 전 한국을 방문했을 때 여수 문화 축제를 찾아갔다.”며 “그 곳에서 음식을 장사하시는 어머니들의 풍성한 인내심과 인심을 보고 정말 감동 받았고, 그 때부터 한국에 대해 다시 생각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하며 한국 사랑을 마음껏 표현했다.
‘타에카’의 답변에 이어 ‘신성훈’은 “타에카 씨와 토니 드로우는 한국 음식을 정말 사랑한다. 특히 된장찌개와 김치를 맛있는 음식으로 손꼽을 정도다.”라며 “정말 한국 사랑이 남다르다”고 자랑했다.
마지막으로 가수 ‘홍시’와 오혜성 MC의 ‘앞으로의 계획을 이야기 해달라’는 질문에 토니드로우는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과 콜라보레이션으로 특별한 음악 작업을 하고 싶다. 그런 날이 꼭 오기를 손꼽아 기다린다”며 인터뷰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타에카’는 7월 10일 녹음을 거쳐 7월 말 사이에 정식 데뷔무대와 첫 음악프로그램 출연을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