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송혜교 불화 끝 이혼? 사실은…"평생 사랑할 수 있는 여자가 생겨" 고백
송중기 송혜교 불화 이혼
2019-06-28 심진주 기자
송중기 송혜교 불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기 시작했다.
26일 희대의 커플 송중기, 송혜교 이혼 사실이 알려지자 "송중기, 송혜교 갑자기 이혼하는 이유가 불화 때문이냐", "송중기 송혜교 불화 때문에 이미 오래 별거했다고 하더라" 등 '카더라 통신'이 난무했다.
하지만 송중기, 송혜교 측은 "불화와 관련된 소문은 사실이 아니다. 누구의 탓을 하지 않고 좋게 끝내고 싶다"라는 입장을 밝혀 이슈를 잠재우려 했다.
송중기 송혜교 불화 소문이 퍼지는 것도 의아한 일은 아니다.
송중기는 송혜교와 혼인 직후에도 "난 아직도 열애 중이라고 생각한다. 내 아내는 너무 예쁘다"라며 여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기 때문.
이어 "내가 존경하던 한 형이 '평생 사랑할 수 있는 아내가 생긴다는 건 숙명 같은 것이다'고 했다. 남자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일은 자기 여자를 사랑하는 것 같다"라고 생각을 전하기도 했다.
파트너로 만났던 로맨스 작품처럼 달달함을 뽐내며 혼인했던 송중기, 송혜교는 불화 소문을 불러 일으키며 이혼을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