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이 대한민국의 적국인가?”

시대착오적 ‘반미 반일’ 그 결과가 두렵다

2019-06-26     성재영 기자
김문수

“지금 일본이 대한민국의 적국인가?”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아베 일본 총리가 김정은 보다 더 흉악한 대한민국의 원수인가?”라고 물으면 문재인 대통령의 생각은 “그렇다”라는게 분명할 것이라고 짐작했다.

김 전 지사는 26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김정은이나 문재인 대통령이나 주사파들은 ‘우리 민족의 철천지 원쑤 아베’라고 거품을 물고 있다”며 “이게 바로 ‘우리민족끼리’지요”라고 물었다.

이어 74년 전 일제시대의 “원한 맺힌 마음”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으면서, 69년 전 6·25전쟁 때 김일성과 중공군의 침략전쟁과 만행은 다 잊어버렸다고 덧붙였다.

김 전 지사는 “문재인 대통령의 기억력은 ‘친공 반일 편향성’을 강하게 커밍아웃하고 있다”며 “트럼프가 국빈 방한하여 청와대 만찬을 마치고 하얏트호탤 숙소로 돌아가던 길도 반미시위대가 막아서 역주행하도록 방치했던 문 대통령”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세계 외교역사상 이런 참사가 언제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우리 언론이 제대로 문제제기를 하지 못할 만큼, ‘반미 반일 친북 친중’ ‘우리민족끼리’ 주사파가 득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전 지사는 “문재인 외교의 시대착오적인 ‘반미 반일 우리민족끼리’가 어떻게 나라를 망치는지를 이번 오사카 G20과 트럼프 방한 과정에서 잘 보여줄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