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나눔짜장 원주지부, 36사단 방문하여 짜장면 650여 그릇 제공

2019-06-22     김종선 기자
사랑나눔짜장

육군 제36보병사단은 22일, 사랑나눔짜장 원주지부와 함께 신병교육대 훈련병을 포함하여 사단 직할부대 장병 650여 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이 맛있게 점심을 먹을 수 있도록 사랑나눔짜장 원주지부 봉사단은 이른 아침부터 사단을 방문해 채소 썰기, 수타면 제조, 짜장소스 만들기 등 정성껏 짜장면을 조리하고 후식으로 떡과 음료수를 제공했다.

박종규 사단 주임원사는 “이른 아침부터 장병들을 위해 짜장면을 손수 조리해 준 사랑나눔짜장 원주지부 봉사단과 김영문 대표에게 감사드린다.”며, “장병들이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군 복무를 더욱 열심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랑나눔짜장 원주지부장 김영문 대표는 “지역방위를 위해 열심히 군 생활하고 있는 아들 같은 장병들을 위해 짜장면에 사랑을 가득 담았다.”면서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니 기쁘고, 다음에도 또 이런 봉사활동을 하고 싶어진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최초 상설무료급식소인 사랑나눔짜장 원주지부의 김영문 대표는 백송라이온스와 ㈜엠베이스의 후원을 받아 2002년부터 짜장면 봉사를 시작하였으며, 중국집에서 직접 배운 짜장면 요리 솜씨로 하루 평균 60그릇을 지역 독거노인 및 기초수급자 등 어려운 사람들에게 베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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