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흥업면 새마을회 농업용 폐비닐 수거 활동펼쳐
2019-06-20 김종선 기자
원주시 흥업면 새마을회(지도자협의회장 최대침, 부녀회장 임명희) 회원 30여 명은 19일 흥업리와 대안리 일원에서 농업용 폐비닐 수거 활동을 펼쳤다.
지난 3월과 4월에 이어 세 번째 작업에 나선 회원들은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대안3리 대안저수지 인근을 시작으로 흥업2리와 대안2리 일대에서 약 30톤가량의 폐비닐을 수거했으며, 그동안 쌓여있던 폐비닐로 인해 농사를 지을 수 없었던 농경지를 다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최대침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산처럼 쌓여 있는 폐비닐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없었는데, 이번 작업을 통해 마을도 깨끗해지고 농지도 다시 이용할 수 있게 돼 다행스럽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