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스피디움의 찾아가는 사랑의 나눔 실천
인제스피디움 임직원들은 19일 인근지역인 기린면 북리에 위치한 애향원과 임마뉴엘의 집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날 인제군의회 최종열 의원과 기린면사무소 복지계장과 담당 직원들도 참가하여 민·관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민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의미를 더 뜻깊게 했다.
인제군 기린면 북리에 위치한 애향원과 임마뉴엘의 집은 장애인 재활교육과 심신단련을 위한 지역 복지시설로 각각 65명과 56명의 장애인이 함께 생활하고 있다.
나눔 실천에 참가한 인제스피디움 임직원 20여명과 최종열 군의원, 기린면사무소 복지계장과 담당 직원들은 애향원과 임마뉴엘의 집 두 곳의 시설 내·외부를 둘러보면서 시설 개선과 정비 등 지원소요를 점검했다.
인제스피디움 임직원들은 정기적으로 이곳을 방문하여 시설 내·외부와 주변의 화단과 수목을 정리하는 등 환경정비를 실시해왔다. 또한 시설안전점검팀은 상하수도와 배관 및 전기시설의 안전을 점검하고 정비를 지원하기도 했다.
정기적으로 여러 번 이곳을 방문하여 이미 낯이 익은 임직원들은 노인들과 서로 안부도 나누고 말동무도 되어드리면서 돈돈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인제스피디움 호텔의 주방장을 비롯한 특급조리사들은 임마뉴엘의 집 주방에서 출장 요리를 준비했다. 자장면과 탕수육, 과일/야채샐러드를 정성껏 준비하여 노인/장애인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며 맛있는 점심식사를 같이했다.
인제스피디움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분기마다 지역의 복지시설을 찾아 꾸준하게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특별히 어버이날에는 복지시설과 지역 노인들을 인제스피디움 호텔로 초청하여 식사를 대접하고 선물을 증정하며, 장애인의 날에는 임마뉴엘의 집을 찾아 다과와 음료 봉사로 노인들을 위로하는 등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함께 봉사활동에 정성을 쏟은 인제군의회 최종열의원은 “인제군에 인제스피디움과 같은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회적 기업이 있어 마음 든든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적극 실천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면서 감사를 표했다. 인제스피디움의 윤재연 대표이사도 “4년째 꾸준하게 계속 해오고 있는 나눔 실천 활동을 통해 임직원들이 지역공동체의 일원임을 자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의 자세를 갖게 된 것이 자랑스럽다.” 며 적극적인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