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장마철 대비 재난취약시설 현장점검 실시

2019-06-19     이종민 기자
재난취약시설

화성시는 호우, 강풍 등 우기철 자연재해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재난취약시설을 사전점검·관리해 위험요소 제거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에 지난 5월 27일 ~ 6월 14일(3주간)까지 재난취약시설 166개소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대형공사장(81), 급경사지(8), 산사태우려지(41), 배수펌프장(4), 지하차도(32)을 점검했다.

사전점검은 안전정책과, 시설물 소관부서, 관리주체(현장 감리자 및 안전관리자)가 참여했으며 현장의 외관형태를 관찰해 장마철에 발생할 수 있는 붕괴 등 위험요인 확인했다. 또한, 안전상 문제가 있는 손상·결함사항 등 시설물 위험요인 점검했다.

재난취약시설

점검방법은 자체점검으로는 체크리스트에 따른 시설물 관리주체 안전점검 실시하고 표본점검으로는 고위험 시설, 국가안전대진단 점검결과 지적사항 발생시설 등에 대한 민간전문가 합동점검 실시했다.

점검결과 조치로는 (공공시설) 부서별 예산확보 완료 및 보수·보강이 진행 중(3개소)이며 지하차도 1개소 보수완료하고 배수펌프장 2개소 보수 중(6월30이내 완료)이다. 이어 민간시설은 점검결과 통보 및 이행여부 확인(17개소)을 진행했다.

고광록 안전정책과장은“장마철은 자연재해에 가장 취약한 시기”라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사전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점검결과표

 

합계

점검실적(개소)

점검결과(개소)

표본점검

자체점검

미실시

시정조치

이상없음

미실시

166개소

15

136

15

20

131

15

* 시정조치 시설 현황 : 공공시설 3개소, 민간시설 17개소

* 미실시 사유 : 준공 또는 사용승인(대형공사장 15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