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 철도 시설물 테러 대비 합동훈련 실시
2019-06-18 김종선 기자
원주소방서(서장 이병은)는 18일 오전 10시 원주역에서 철도 시설물 테러에 대비한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테러에 의한 화재 발생 시 자위 소방대에 의한 초기 진압 활동,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에 의한 화재진압 활동, 인명구조 및 환자 이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실질적인 모의훈련으로 각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현장 대응능력을 극대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오늘 훈련은 실제 테러 상황을 가상해 화재와 사상자 발생 등의 상황을 부여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