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00명 미군 병사 폴란드 파병 합의

- 기존 4,500명 미군 병사 + 1000 명 = 5,500명 - 폴란드 방위능력과 억제력 향상 도모

2019-06-14     외신팀
도널드

도널드 트럼프의 백악관과 폴란드의 안드레이 두다(Andrzej Duda) 대통령은 12(현지시각) 백악관에서 회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미국 1,000명의 병사를 폴란드에 증파하는 것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러시아의 군사적 위협 증대에 따라 폴란드가 증파를 강하게 요구한데 따른 것이다.

회담 후 발표된 양국 간 안보협력 강화에 관한 공동성명에 따르면, 폴란드 주둔 미군은 현재 약 4500명 규모이다. 미국 병사 1000명을 증가시켜 폴란드 방위 능력과 억제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