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승용차가 약국 돌진, 급가속 페달 착각 "유리창 완파…대기석 앞 멈춰"

2019-06-12     오수연 기자
제천서

[뉴스타운=오수연 기자] 승용차가 약국으로 돌진해 주변을 혼비백산케 했다. 

11일 오후 5시 46분쯤 제천 모 도로서 주차 중이던 A 씨의 승용차가 근처 약국으로 돌진해 A 씨가 부상치료 중이다. 

사고 현장은 통유리를 전부 파손한 채 차체 반이 내부에 진입한 상태로주변은 제품들이 깔려있어나 어지럽게 널부러져 아수라장이었다. 

특히 차량이 사람들이 모여앉는 의자를 덮치기 직전 정지해 참변은 막았다고 한다. 

경찰은 "A 씨가 페달을 혼동한 것 같다"라고 추측, 사고를 접한 이들은 "자칫 많은 사람들이 다칠뻔 했다"며 지적을 쏟고 있다. 

한편 작년 12월께 "페달을 혼동했다"며 햄버거 매장을 돌진하거나 올해 1월에도 이와 같은 이유로 승용차가 갈비집을 덮친 사건이 일어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