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 체육학 전공, 2019년 2학기 신입생 면접으로 선발

수업 외에도 자격증과 독학사로 학점으로 인정받아 보다 빠르게 학사학위 취득

2019-06-05     양승용 기자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체육학 전공이 2019년 2학기 신입생 및 2020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2019학년도 ‘불수능’으로 많은 수험생들이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에 실패하며 진로를 고민하고 2020학년도 입시를 준비하는 재수생들이 많다.

한 입시 전문가는 “체대를 준비하는 수험생의 경우 내신, 수능 외에도 실기평가를 추가로 동시에 준비해야 한다”며 “하지만 수험생들 대다수 수능 이후 실기를 준비하면서 목표 대학 총점(수능점수+실기점수)을 채우지 못하여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전했다.

학점은행제는 내신과 실기전형 없이 면접전형만으로 체육학 전공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입학경쟁률이 대입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데다 빠른 시간 안에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어서다. 또한 학위를 이용해 대학원 진학이나 다른 대학으로 편입이 연계된다.

이에 중앙대학교 평생교육원(서울) 학점은행제는 내신, 수능, 실기평가 없이 100%면접전형으로 2019학년도 2학기 체육학(체육)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점은행제가 검정고시졸업 후 진학, 재수 또는 반수의 대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 요건이 충족되면 4년제 학사학위와 동등한 중앙대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중앙대 평생교육원(서울) 학점은행제에서는 수업 외에도 자격증과 독학사로 학점으로 인정받아 보다 빠르게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이후 학사학위 소지자 대상인 학사편입에 응시하여 희망하는 대학 3학년으로 입학할 수 있다”고 말했다.

현재 체육학(체육) 외에도 인문사회계열의 경영학(경영), 사회복지학(아동사회복지), 심리학(상담심리), 행정학(공공경찰행정), IT계열의 디지털콘텐츠제작, 정보보안, 컴퓨터, 예체능계열의 사진영상, 공연제작, 연기예술 역시 2학기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진학사 어플라이, 유웨이 어플라이에서 원서접수 중으로 자세한 정보는 학교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중대발표’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