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전문학교, 이동섭 국회의원 자문으로 태권도학과 신설
이동섭 의원 태권도에 대한 남다른 실력과 애정으로 태권도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앞장
2019-06-05 양승용 기자
국내 최대 경찰·경호·복지 특성화학교인 서강전문학교가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 발전에 기여하고 국위를 선양할 수 있는 인재양성을 위해 이동섭 국회의원 자문으로 태권도학과를 신설한다.
아시안태권도연맹 여성분과위원장과 경상남도 태권도협회 부회장, 하동군 태권도협회 회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성배 서강전문학교 태권도학과 교수는 “서강전문학교 태권도학과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바른미래당 간사인 이동섭 국회의원이 자문 특임교수 역할을 맡기로 함으로써 더욱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동섭 의원은 현재 세계태권도연맹(WT)의 자문 위원이자 태권도 공인 9단이며, 태권도를 우리나라의 ‘국기’로 지정한다는 내용이 담긴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태권도법) 일부개정 법률안’을 발의하기도 하는 등 태권도에 대한 남다른 실력과 애정으로 태권도의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는 인물이다.
이미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무도학과 등을 통해 국내 경호·경비·보안 분야의 인력을 다수 배출해 오고 있는 서강직업전문학교는 태권도학과까지 신설함으로써 국내 최대경찰·경호·보안 특성화 전문학교로서의 위치를 더욱 굳건히 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서강전문학교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국가 정책에도 부응하고자 2020학년도 신입생부터 반값등록금(총액 200만원) 혜택을 시행하기로 하여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